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17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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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양 기관은 글로벌 미래 의료연구를 지원하고, 차세대 의료 및 의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2015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서울시 구로구와 성북구에 우리아이들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아이들병원은 2013년 서울 서남권역,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2018년 서울 동북권역에 개원한 어린이병원으로 다각화된 소아전문 협진 시스템을 갖춘 전국에서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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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비롯해 국내 여러 병원들과 협력병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 기여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우리아이들의료재단과 함께 글로벌 미래의료를 지원하고 의료 후속 세대를 양성하는 데 뜻을 모을 수 있어 상당히 기쁘다"며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재단과 함께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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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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