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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유민호의 무죄를 입증할 승률 최고의 변호사 양신애 역의 김윤진, 사건의 키를 쥔 그녀 김세희 역의 나나와의 호흡도 자신했다. 그는 "사실 나나를 보고 깜짝 놀랐다. 눈이 너무 좋더라. 연기하면서 나 역시 나나에게 빠져들었다. 이 작품에서 다양한 상황을 같은 공간에서 연기해야해 나도 헷갈리는데 나나는 더 어려웠을 것이다. 나나는 윤종석 감독의 디렉션을 당황하지 않고 '해볼게요' 라며 도전하더라. 그 모습에 많이 놀라기도 했다. 보통 주기만 하는 배우가 있고 받기만 하는 배우가 있는데 나나는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는 배우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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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이 출연했고 '마린보이' '복수의 엘레지'의 윤종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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