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국무용을 전공 중인 개그맨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장학증서. 성실하고 착한 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서 양이 받은 장학 증서가 담겼다. 명문 예술 중학교인 예원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는 민서 양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장학 증서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도 한수민은 민서 양이 장학 증서 받은 사실을 알리며 "전교 모든과 합쳐서 필기 성적과 실기 성적 합쳐서 가장 성적이 좋은 12명만 주는데 두 번이나 받아와서 너무 기특하네요"라며 "항상 성실하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는 민서 모두 응원해주세요.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즐기기를. 엄마 아빠는 너무 짠하네요"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민서가 평생 춤출 때 가장 행복하기를. 훌륭한 무용수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박명수와 한수민은 지난 2008년 결혼해 같은 해 민서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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