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승원이 박훈정 감독과 재회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19일 스포츠조선에 "차승원이 영화 '폭군'(박훈정 감독)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폭군'은 '마녀' 시리즈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던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 그동안 '마녀', '마녀2' 그리고 '낙원의 밤', '신세계' 등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시원한 액션과 누아르를 만들어왔던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차승원은 박훈정 감독과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선 작품이었던 '낙원의 밤'을 통해서 먼저 만나 강렬한 인상을 전하기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던 '낙원의 밤'에서 차승원은 태구(엄태구)의 조직 반대편인 북성파 조직 핵심인물 마 이사를 연기하며 강렬한 악역으로 인사한 바 있다. 특히 차승원이 등장했던 '낙원의 밤'은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되는 등 전세계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차승원은 이미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나온 독보적 톱배우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독전', 드라마 '최고의 사랑,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 등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전방위에서 활약해왔고, '독전'에서도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또 최근까지도 '독전2'를 촬영 중인 상황이라, 이를 마치는대로 박훈정 감독과의 재회를 준비한다.
'폭군'은 남성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는 영화로, 박훈정 감독과 '슬픈열대'를 함께했던 김선호도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해둔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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