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선수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줬다."
시즌을 마감한 이영민 부천FC 감독의 말이다.
부천FC는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준 플레이오프(PO)에서 2대3으로 패했다. 부천의 시즌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경기 뒤 이 감독은 "1년 동안 우리 선수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줬다. 우리가 시즌 초반 목표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생각한다. 다들 운동장에서 열심히 해준 덕분이다. 운동장,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1년 동안 잘 해줬다. 1년 동안 정말 많이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했다. 부천은 경남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곧바로 동점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정규리그에서 앞선 부천은 이날 무승부만 기록해도 다음 라운드로 올라갈 수 있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경남의 티아고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이 감독은 "우리가 지난해부터 어린 선수들로 경기를 치렀다. 중위권을 목표로 했다. 처음부터 선수들이 잘해줬다. 마지막까지 우리가 경쟁할 수 있는 팀을 만들었다. 내년도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선수들도 성장할 것이다. 지원도 조금 더 늘어난다면 K리그1을 목표로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