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이경이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합류한다.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백인아 극본, 김대웅 연출)에 출연을 확정해 예비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더 끌어올리고 있는 것.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앞서 차은우, 이현우, 박규영이 연달아 출연을 확정 지어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이와 함께 김이경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대소사를 꿰뚫어 보는 능력을 지닌 신기 충만한 여고생 민지아 역을 맡았다. 충만한 신기 덕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 정도로 세상 용한 무당이 되고 싶다는 위대한 꿈을 꾸지만, 이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미스터리 전학생이다. 김이경은 특히 극 중 선생님인 이현우와 밀접하게 엮이며 색다르면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김이경은 "평소 즐겨보던 원작 웹툰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정말 믿기지 않았고, 한편으로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마음을 거름 삼아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연습해 시청자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설렘 가득한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김이경은 'My Fuxxxxx Romance',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신사와 아가씨'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당찬 신예. 매 순간 달라지는 도화지 같은 얼굴과 어떤 캐릭터든 그대로 흡수하는 생동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