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교통사고에도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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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은 2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저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빨리 회복하고 무대 찢으러 갈게요"라고, 혀윤진은 "많이 놀라셨죠. 저희 진짜 괜찮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요. 빨리 무대 보여드리고 팬분들을 보고 싶은데 조금만 늦춰져서 아쉬워요. 우리 얼른 다시 만나요! 저희는 무대 찢기 위해 잘 회복하고 있을게요"라고 적었다.
김채원과 허윤진은 19일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중 접촉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멤버들과 동승한 직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두 멤버는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었고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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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르세라핌은 17일 발표한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 21일 KBS2 '뮤직뱅크' 등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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