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결혼 후 돈 관리는 직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애처가 박수홍의 오열.. 결혼 후 돈 관리 누가 할까?'라는 제목의 생방송이 진행됐다.
영상에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박수홍이 아내에게 돈 관리를 맡기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 동안 박수홍의 돈 관리를 가족들이 해오지 않았나. 그렇게까지 문제가 생겼는데 그 내용을 아내에게 그대로 이어오게 하는 게 아니냐더라"라며 "사실인지 확인해 본 결과 박수홍은 형의 횡령 문제 이후 철저하게 자시 돈은 본인이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아내를 엄청나게 믿지만 그것과 별개로 혹시나 생길 문제를 우려해서 돈 문제에서 만큼은 철저하게 본인이 따지고 챙기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내에게 돈관리를 맡긴 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또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득남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아니다. 확실하게 가짜 뉴스다"라고 말했다. "친자가 아니다"라는 소문 역시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본인이 밝힌바 도 없고. 가족끼리 워낙에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2일 형 박진홍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형사3부에 송치했다. 형은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한 뒤 박씨와의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출연료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세 연하 김다예 씨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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