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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연출 이준익, 극본 김정훈·오승현, 원작 김장환 '굿바이, 욘더', 제공 티빙, 제작 영화사 두둥·CJ ENM)가 오늘(21일) 4~6화 전편 공개를 앞두고 '욘더'에 대해 파헤치는 재현(신하균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닥터K(정진영 분)와의 강렬한 첫 만남부터 세이렌(이정은 분)과의 은밀한 대화까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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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아내의 기억으로 설계된 세계, 욘더에서 이후를 다시 마주한 재현은 반가움보다 혼란스러움이 앞섰다. 처음 그곳으로 이후를 이끈 바이앤바이의 운영자 세이렌과 과학이 죽음의 세계를 해결할 것이라는 뇌과학자 닥터K 모두 미심쩍었다. 욘더의 추종 세력과 닥터K의 비밀을 접한 재현의 머릿속은 더욱 복잡해졌다. 결국 이후의 존재를 부정하고 돌아섰던 재현은 그녀를 만나기 위해 다시 욘더로 향했다. 서로를 잃지도, 잊지도 못한 두 사람의 대화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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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는 재현과 프로박(배유람 분), 조은(주보비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밤중 긴박한 상황 속에 모여든 인파, 그리고 재현의 시선 끝에 닿은 신원불명의 시신 한 구가 눈길을 끈다. 재현에게 또 한번의 전환점이 될 결정적 사건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재현이 세이렌을 다시 찾은 이유도 궁금해진다. 새하얗게 뒤덮여 신비롭기까지 한 공간의 정체와 두 사람이 나눈 비밀스러운 대화의 내용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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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더> 제작진은 "욘더와 현실의 경계에서 재현의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앞선 1~3화를 통해 재현의 감정선에 몰입했다면, 남은 4~6화에서는 그가 밝혀낼 새로운 진실과 마지막 선택에 집중해 달라"고 전했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준익 감독의 첫 드라마·OTT 진출작이자, 죽은 자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세계 '욘더'라는 센세이션한 설정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