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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1개월 만에 동행이 끝났다.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를 성공적으로 이끌던 제라드 감독은 지난해 11월 EPL로 돌아왔다.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딘 스미스 감독의 후임으로 애스턴빌라의 지휘봉을 잡았다. 계약기간은 3년 6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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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번째 시즌 갈 곳을 잃었고, 11경기 만에 추락했다. 애스턴빌라는 현재 1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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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보니 올 시즌 첼시에서 경질된 토마스 투헬 감독과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 이별한 토트넘 사령탑 출신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강등 위기의 애스턴빌라를 이들이 맡을지는 물음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