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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블랙핑크는 2019년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데 이어 내년 '하이드 파크'에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본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들은 2023년 헤드라이너인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빌리 조엘(Billy Joel), 핑크(P!NK)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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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포스트 말론(Post Malon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델(Adele),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엘튼 존(Elton John), 브루노 마스(Bruno Mars)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이 무대에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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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월드투어의 신호탄을 쐈다. 오는 10월 25, 26일 양일간 북미 댈러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7개 도시 14회 공연을 선보인 뒤 11월부터 12월까지 유럽의 7개 도시서 10회차 간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23년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발걸음을 옮겨 총 150만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