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또 다시 경솔한 행동을 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호날두는 맨유 선수들이 첼시로 이동하는 사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업데이트 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3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 호날두는 '완전 제외'됐다. 그의 기행 때문이다. 호날두는 지난 20일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벤치를 박차고 나가는 황당한 일을 했다. 그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 자체적으로 퇴근을 선언했다. 텐 하흐 감독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구단은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호날두는 이번 주말 첼시와 정규리그 경기 스쿼드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미러는 '맨유 선수단은 호날두 없이 첼시로 이동했다. 호날두는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맨유에서의 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를 계획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호날두의 최근 경솔함은 그들의 관계를 긴장시켰다. 맨유가 내년 1월 호날두를 내보낼 수 있다는 제안까지 나왔다'고 했다. 호날두는 SNS에 '우리는 계속한다'는 글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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