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의 90클러스터 모델들이 국내 볼보 전체 판매량의 42%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코리아는 디지털 커넥티비티 패키지 시스템을 탑재한 2023년식 XC90을 국내 공식 출시하는 등 90클러스터 라인업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
볼보코리아가 지난 8월 선보인 2023년식 XC90에는 볼보코리아가 2년 간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디지털 키 기능을 갖춘 볼보 카스 앱 등이 탑재됐다.
또한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후측방 경보 및 후방 추돌 경고 등 높은 수준의 안전 사양도 기본 제공된다.
앞서 볼보코리아가 4월에 출시한 전기모드 주행거리가 기존 대비 약 80% 향상된 XC90, S9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눈길을 끈다.
이번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상시 사륜구동의 조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추면서도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강력한 구동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개선된 파워트레인은 공칭 에너지를 11.6kWh에서 18.8kWh로 늘린 직렬형 배터리 모듈 3개와 고전압 배터리 전체 셀 102개로 구성된다.
여기에 약 65% 향상된 리어 휠 출력을 제공하는 후면 전기모터가 특징인 롱레인지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한 번 충전 시 최대 53~57km까지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 모델 대비 50마력 향상된 출력을 제공하는 e-모터는 최고 출력 455마력, 최대 토크 72.3 kg·m를 발휘한다.
출발부터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S90·XC9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각각 4.8초, 5.3초다.
이밖에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윌킨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웨덴 오레포스의 크리스탈 기어노브, 초미세먼지 정화 및 향균 기능을 갖춘 클린존 인테리어 패키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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