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혜률(김선아 분)은 인생에서 1순위로 생각하는 아들 한강백(권지우 분)과 점점 멀어지며 깊은 속앓이를 하게 된다. 홍난희의 죽음 이후로 한강백은 마음의 문을 닫은 채 가족들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나선 것. 나근우(안재욱 분)의 외도, 홍난희의 도발, 세간의 관심으로부터 아들을 지키고 말겠다는 한혜률의 다짐은 이전과는 180도 다른 아들의 태도에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Advertisement
남편을 똑바로 바라본 채 원망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한혜률과는 달리 그녀의 눈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서 있는 나근우에게서 죄책감과 괴로움을 엿볼 수 있다. 소중한 것을 잃을까 두려운 마음을 토로하는 한혜률의 진심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착잡하게 울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편,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10회는 오늘(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