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OK금융그룹의 에이스 레오(17점)와 차지환(8점)이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OK금융그룹은 블로킹 5개에 그치며 한국전력(13개)에 높이 싸움에서 졌다. 범실도 28개로 한국전력(18)보다 6개 더하면서 자멸했다.
Advertisement
이어 "아포짓 스파이커에서 신호진 조재성이 리시브를 하면서 공격력이 떨어졌다. 세터가 중심을 못 잡아줘서 팀이 흔들렸다"라며 "다시 세터에 대해 생각해야겠다"라고 패인을 분석했다.
Advertisement
석 감독은 "계속 끌려갔다. 1세트 초반에는 앞서갔지만 찬스가 왔을 때 살리지 못한 게 컸다"라며 "승부처에서 서브가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 차이다. 범실이 많았고 그 부분에서 아쉬웠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Advertisement
석 감독은 "(신호진은) 몸이 더 올라와야 한다. 훈련을 하면 근육이 자주 뭉친다"라며 "몸 컨디션만 제대로 올라온다면 조재성과 같이 아포짓 스파이커를 책임져야한다"라고 얘기했다.
안산=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