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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는 연기뿐 아니라 영화 연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뤘다. 단편영화 '2박, 3일'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첫 상업장편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조은지는 이 영화로 올해 부일영화상, 대종상, 춘사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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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은지는 지난 주 개봉한 영화 '낮과 달' 주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 '낮과 달'은 가장 멀고도 가까운 두 여자가 만나 밀고 밀리는 관계를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조은지는 극 중 제주도에 살고 있는 싱글맘 목하 역으로 변신해 평온했던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전 연인의 기억을 강제 소환 당한 여자의 복잡한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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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