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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K리그2 최고의 지도자는 이정효 광주 감독이었다.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2'가 열렸다. K리그2 우승을 이끈 이정효 감독은 K리그2 감독상을 받았다. 이 감독은 K리그2 감독 11명 중 9명, 주장 11명 중 8명의 선택을 받았고, K리그 취재기자 99명이 투표한 미디어투표에서 89표를 받았다. 82.32점으로 8.99점을 받은 이우형 안양 감독을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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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처음으로 프로팀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은 데뷔 첫 해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달성했다. 특히 K리그2 역대 한 시즌 최다 승점(86점), 최다 승리(25승), 홈 전구단 승리 등 기분 좋은 기록을 대거 만들어냈다.
이 감독은 "광주팬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광주는 큰 꿈을 안고 K리그1에 도전한다. 내년에도 큰 성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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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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