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모바일앱 하나원큐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는 2006년부터 고객만족 및 충성도, 브랜드 자산구축 등의 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올해의 브랜드상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하나원큐 브랜드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한국광고학회는 하나원큐 앱이 브랜드 명성, 당해 연도 MAU 성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우월성 등의 항목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하나원큐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하나은행은 마케팅 성공 대표 사례로 하나원큐 내 음악스트리밍 서비스인 '하나뮤직박스, 매월 1일을 '하나데이'로 지정하고 해당 월의 탄생석을 모아 손님에게 실물 목걸이를 증정하는 연간 시즈널마케팅, 아바타와 메타버스 세계관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통해 MZ세대의 자발적인 바이럴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팬버스(FAN + VERSE)' 마케팅 사례 등을 발표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부행장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함은 물론, 급변하는 모바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손님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예정이다"며 "향후에도 하나원큐가 고객중심의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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