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피겨 퀸' 김연아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고우림은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평생동안 소중히 간직할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받아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고우림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축가는 남편의 그룹 포레스텔라가, 사회는 신동엽이 맡았고 하객으로 이상화, 강남 부부와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혜진 등 빙상계 스타들을 포함해 배우 지성, god 손호영, 홍광호, 그리고 이웃사촌이 되는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참석했다.
같은 날 김연아는 먼저 소감을 올리며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그리고 준비 과정에서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큰 축복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로 JTBC '팬텀싱어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김연아는 스포츠계에서 주목받은 최고의 스타로 전세계적 '피겨 퀸'으로 군림했다.
다음은 고우림 글 전문.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평생동안 소중히 간직할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받아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김연아, 고우림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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