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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 간 두산은 프로야구 구단 중 가장 늦게 시즌을 마치는 팀이었다. 2015년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꾸준하게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KBO리그 최고의 강팀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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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현역시절 KBO리그 최다 통산 홈런인 467개의 홈런을 날렸던 강타자로 성실함의 대명사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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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고참 선수들과 먼저 면담을 했다. 본인들이 이제 실패하다보니 운동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 쉬고 싶은 선수는 쉬고 운동을 하고 싶은 선수는 운동을 하게 해줬다. 이건 자율에 맡길 생각이다. 하기 싫으면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고 이야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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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기본기가 몸에 익도록 많은 양의 훈련이 강조했다. 그만큼, 훈련 강도도 높아질 예정. 이정훈 퓨처스 감독 역시 "지금 훈련이 강하다고 하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선수들 역시 "훈련 강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 감독은 "만족은 없다. 1등을 해야 만족이다. 2위를 한다고 만족하겠나"라며 "마무리캠프에서는 만족은 없다. 12월에 쉬기 때문에 이곳에서 충분히 부상없는 선에서 최대한 많이 움직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