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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놓겠다는 라뮤끄는 "제 인생이 3~4년 전부터 꼬이기 시작했다.인생에서 처음 겪는 일들도 많이 있었고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인연들이 좀 있다 보니까 인생이 황폐해진 기간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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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 좋은 일이 겹치며 무기력해졌다는 라뮤끄는 "이런 얘기를 감히 하는 게 죄송하지만 다 때려치고 싶었다. 한동안 쉬다가 복귀를 했는데 하고 나서도 의욕이 안 생기더라. 유튜브를 하는 게 살짝 힘들었다고 변명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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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라뮤끄는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상담을 받았다. 다행히 라뮤끄는 남자친구와 4~5개월 동안 커플상담을 받으며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고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라뮤끄는 "원래 10월 7일이 제 결혼식이었는데 결혼식은 내년 5월로 미뤘다. 결혼을 미뤘고 마음이 홀가분한 상태다. 좀 더 건강한 생각으로, 준비된 사람으로 결혼식을 할 것"이라며 "파혼까지 갈 뻔했다. 내가 방황하는 동안 남자친구도 흔들렸을 텐데 날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함께 나아가려고 해준 모습이 이 사람이랑 결혼 안 하면 평생 후회 할 것 같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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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