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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의 허리와 수비 라인이 비상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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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스포르팅 리스본과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D조 5차전을 치른다. 이를 하루 앞둔 25일 훈련장에서 초반 15분간 훈련을 공개했다.
이 훈련에 로메로와 호이비에르가 나오지 않았다. 로메로와 호이비에르는 실내 피트니스 훈련에는 있었다. 그러나 정작 피치 위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둘은 22일 열린 뉴캐슬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현재 부상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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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게 두 선수의 영향력은 너무나 크다. 로메로는 수비의 중심이다. 대인마크 능력과 태클 등을 토대로 토트넘 수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호이비에르 역시 허리의 무게추다.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이끌어가고 있다. 두 선수가 훈련에 나서지 못한 만큼 스포르팅 리스본전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허리와 수비에 전력 약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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