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현무의 서운함이 대폭발했다.
24일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프랑스, 독일, 덴마크로 떠나는 '세계 궁 투어'와 일본의 미식 도시 후쿠오카에서 펼쳐지는 당일치기 미식 투어가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JTBC 간판 아나운서인 강지영 아나운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지영 아나운서는 공교롭게 전현무가 MC를 보던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게 됐었다며 '무라인'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사실 평소 MC 김숙의 팬으로서 '김숙 라인'에 들고 싶은 마음을 고백한 것.
이에 김숙은 성격 유형 검사 MBTI 결과가 내향형인 I만 가입 가능한 '김숙 라인' 조건을 밝혔다. 이에 지원자가 속출한 가운데 아무리 봐도 외향형 E인 줄리안이 자신이 I라며 어필하자 김숙은 급작스레 '말도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추가한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MC 전현무와 김숙만 없는 출연진 단체 채팅방의 진실이 공개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본격적인 '톡파원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세계 궁 투어'를 떠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랑스에서는 매년 전 세계 7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 관광지 베르사유 궁전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과 마리 앙투아네트를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파헤쳤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온 강지영 아나운서는 이날 다른 패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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