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체스터 시티 '괴물' 엘링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에 발을 들인 첫 시즌, 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모든 대회 15경기를 뛰며 무려 22골을 몰아쳤다. 잘할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 파괴력을 보여줄지는 몰랐다.
Advertisement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가 휴가 기간은 푹 쉬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가 마르베야 아니면 노르웨이에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마르베야에서 얼마나 잘 지내느냐에 따라 후반기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번 월드컵은 개최지 특성으로 인해 여름이 아닌 겨울에 열린다. 시즌 도중 열리는 이례적인 일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겨울 월드컵은 선수들 생애 처음이라 어떻게 돌아올지 알 수가 없다. 챔피언으로 돌아온다면 행복해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울하게 돌아올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일찍 탈락하고 휴가를 보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