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한옥마을과 군산, 부안, 임실의 유명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주 한옥마을의 전통 한옥에서 1박을 하며 한옥마을 일대를 둘러보고, 다음 날 군산 시간여행 마을이나 옥정호 물안개길·치즈테마파크, 부안 내소사를 각각 여행하는 코스로 짜여있다.
모든 코스에는 지역의 특색 있는 맛집과 카페가 포함돼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서울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익산, 장수, 순창 등 7개 시·군과 연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관광 거점도시 전주의 한옥마을과 함께 인근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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