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이번 작품에서는 1편에서 보지 못했던 와칸다의 모습들이 보일 예정이다. '블랙 팬서'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나 비츨러는 "와칸다의 수도의 모습이 더욱 자세하게 펼쳐진다. 마치 맨해튼과 같은 모습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편에선 베일에 가려져 있던 와칸다가 이번 작품을 통해 보다 자세히 그려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번 작품에 처음 등장하는 탈로칸은 고대 메소아메리카 문명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제작진은 탈로칸을 탄생시키기까지 2년에 가까운 개발 기간을 들였다. 여기에 약 400페이지에 달하는 프로덕션 가이드가 있었다는 비하인드까지 밝혀 탈로칸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Advertisement
'블랙 팬서2'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다룬 작품이다. 레티티아 라이트, 루피타 뇽오, 다나이 구리라, 도미니크 손, 테노크 휴에타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