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박봄의 건강이상설이 다시 제기됐다.
박봄은 지난 21일 필리핀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에 참석,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가운데, 몰라보게 살이 찐 박봄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박봄은 지난해 체중 70kg에서 59kg까지 감량,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러나 약 1년 만에 눈에 띄게 살이 찐 모습으로 놀라움을 사고 있다. 이에 박봄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박봄은 지난해 다이어트 성공담을 밝히며, ADD(주의력 결핍 장애) 때문에 복용 중인 약 때문에 고충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박봄은 "ADD 치료하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었는데 살을 빼니 좋다. 살 빼고 약도 줄이고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심지어 해당약 복용으로 감정 기복이 심해져, 식욕 통제가 되지 않아 야식과 폭식을 반복했다고 고백한 바다. 이로 인해 체중 70kg까지 불었다고 한 것이다.
이에 박봄이 요요 증상으로 다시 체중이 증가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특히 지난 4월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벨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당시와 비교해도, 확연히 몸집이 불었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팬들은 박봄이 앓고 있는 ADD 때문에 살찐 것이 아니냐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박봄 소속사는 "박봄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활동기인 만큼, 다이어트에 크게 신경을 못 쓴 것 같다는 설명이다.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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