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모든 선수들은 빅클럽에서 뛰고 싶어한다."
프랑스 리그1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가 빅클럽 이적에 대한 열망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캐나다 국가대표 공격수 데이비드는 이번 시즌 개막 후 리그 12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고 있다. 데이비드의 활약 속에 릴은 승점 22점을 벌어들이며 중상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현재 순위는 6위지만, 2위 랑스와의 승차는 5점밖에 나지 않는다.
엄청난 활약에 빅클럽들이 데이비드를 주시하고 있다. 22세로 젊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이 데이비드를 노리는 팀들이다.
데이비드 역시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릴과의 계약이 아직 3년 남아있지만, 기회가 온다면 바로 떠난다는 생각이다.
데이비드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선수들은 빅클럽에서 뛰고 싶어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그 기회를 잡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는 이어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 2개의 다른 리그가 있는데 나는 두 리그 모두에 확실히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에서의 경험으로, 다른 곳에 훨씬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다"고 자신을 홍보했다.
데이비드에게는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이 중요하다. 전 세계 축구팬들,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무대다. 여기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 빅리그행은 더욱 앞당겨질 수도 있다. 데이비드의 캐나다는 무려 36년 만에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캐나다는 벨기에, 모로코, 크로아티아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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