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마르코비치가 여성 선수가 남성 선수보다 소셜 미디어에서 훨씬 많은 성적 차별을 받는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성적인 묘사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나타냈다. 마르코비치는 "그런데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the sexiest player in football)'라고 묘사한 신문 기사들도 있다. 그건 나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 가족들도 보고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라며 자극적인 제목은 싫다고 힘주어 말했다.
Advertisement
마르코비치는 "예를 들어 내가 SNS에 비키니 사진을 올렸을 때와 엘링 홀란드가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을 때 반응은 다르다. 홀란드에게는 거의 성 차별적인 발언을 하지 않는다. 남자들은 항상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우리에게도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Advertisement
좋아하는 선수는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다. 마르코비치는 "네이마르는 뛰어난 선수다. 나는 그를 설득해서 여자 축구를 지원하고 경기장 밖에서도 목소리를 내도록 하길 바란다. 남자 축구 선수들은 SNS에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