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가 '팀 동료' 카세미루(이상 맨유)를 극찬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안토니가 카세미루에게 찬사를 쏟아냈다. 카세미루를 두고 맨유의 가드도그(경비견)라고 묘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짜릿한 극장골을 맛봤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3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 42분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카세미루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을 챙겼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그는 적응 기간을 거쳐 최근 팀 스쿼드에 합류했다. 맨유는 카세미루가 선발 라인업에 합류 뒤 공식전 무패를 달리고 있다. 오모니아(3대2 승)-에버턴(2대1 승)-오모니아(1대0 승)-뉴캐슬(0대0 무)-토트넘(2대0 승)을 상대로 펄펄 날았다. 첼시전에선 동점골까지 작렬했다.
안토니는 "카세미루는 나보다 더 진지한 유형이다. 나는 그를 우리 팀 중원의 경비견이라고 생각한다. 말도 안 되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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