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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 방송에서는 17년 전 대학생 새내기 시절에도 박재훈과 구여름(이다희)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던 과거 회상이 담겼는가 하면, 모자를 깊게 눌러쓴 의문의 누군가가 '사랑의 왕국'에 나오는 박재훈을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그려져 미스터리함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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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재훈은 구여름이 대형사고를 막아야 한다며 한지연(이주연)과의 키스신을 부탁하자 어처구니없는 심경을 내비치면서 "넌 내가 다른 여자랑 키스해도 상관없어?"라고 물었고, 이에 대답 없이 난감해하는 구여름에게 "그렇게 쉬우면 나랑 한번 확인해보든지"라고 말한 뒤 돌진, 짜릿한 키스를 선보이는 엔딩으로 앞으로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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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시원의 열연이 돋보이는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ENA 채널에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ENA DRAMA, 지니TV, seezn(시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