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기생충'(19, 봉준호 감독)의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람다256과 'NFT 기반 영화 커뮤니티'(가칭) 프로젝트의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양사가 함께 준비하는 본 프로젝트는 '영화팬들이 모여 교류하며 영화의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만들고 누리는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의 기획은 바른손이앤에이가 기술과 개발은 람다256이 맡고 운영은 양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2023년 상반기에 런칭 예정이다.
바른손이앤에이는 "한국 영화의 오늘이 있게 한 원동력은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영화팬들로부터 나왔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과 보는 관객들이 '영화 사랑'이라는 공감대로 모이는 커뮤니티가 NFT 기반으로 마련된다면 보다 다양한 즐거움과 가치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람다256은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람다256의 방향성에 잘 부합하는 프로젝트이다. 본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콘텐츠, 즐거움, 가치, 공유, 투명성 등의 키워드는 탈중앙화 시스템인 블록체인 및 NFT 기술 위에서 가장 적절하고 안정적으로 구현 가능하다. NFT 기반 커뮤니티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손이앤에이와 람다256이 함께하는 NFT 기반 영화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10월 28일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2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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