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팀의 캡틴 해리 맥과이어에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맥과이어는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하며 주장 자리를 잃을 뻔 했지만, 적극적 자세로 지켰다. 리그 개막 후 첫 두 경기에 출전했는데, 팀도 참패하고 맥과이어도 부진했다.
그렇게 주전 자리를 잃었다.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센터백 역할을 했다. 안그래도 암울한데 맥과이어는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했다.
하지만 기회가 생겼다. 바란이 똑같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이다.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기 전까지 뛸 기회를 잡았다. 물론, 100% 확정은 아니다. 빅터 린델로프와 경쟁을 펼쳐야 한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이 용기를 북돋워줬다. 텐 하흐 감독은 "맥과이어는 항상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와 기쁘다. 이제 경기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의 능력에 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훌륭한 선수고, 훌륭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맥과이어는 지난달 5일(한국시각) 아스널전에서 경기 후반 교체로 투입돼 10분을 뛴 게 리그 출전 마지막 기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