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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지운톨리 단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영입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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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월에 호날두를 영입한다고요? 우리는 1월에 어떠한 사인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변화가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약도 계획하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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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에서 9승 2무 승점 29점 단독 선두다. 세리에A에서 유일한 무패 클럽이다. 2위 AC 밀란(8승 2무 1패 승점 26점)과 승점 3점 차이다. AC 밀란에 유일하 패전을 안긴 팀이 나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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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호날두와 연결됐다. 맨유가 호날두를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처분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나폴리가 그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더 선'이 25일 '나폴리가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보도한 것이다.
승승장구하는 나폴리와 반대로 호날두는 신세가 처량해졌다. 호날두는 소속팀 맨유에서 설 자리를 완전히 잃었다. 경기력 저하는 둘째치고 선수단 분위기를 망치는 개인 행동을 반복하면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다. 호날두는 지난 20일 토트넘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도 전에 멋대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맨유는 23일 첼시전까지 호날두를 1군 스쿼드에서 아예 제외하는 징계를 내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