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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덜 호스트와 서재덕이 41점을 합작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경기 도중 아포짓 스파이커 박철우와 세터 김광국을 투입하면서 역전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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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감독은 "1세트 중반까지 계획대로 됐다. 4점 앞서고 있었는데 역전됐다"라며 "니콜라와 상대 선수들이 이길려고 하는 마음이 우리보다 더 컸던 것 같다"라고 경기를 뒤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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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 KB손보에 리드 당하면서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내주는 듯 했다. 하지만 조근호의 블로킹으로 22-22 동점. 듀스 접전 끝에 경기 처음으로 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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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 패배에 대해 권 감독은 "(서)재덕이가 공격에서 블로킹에 많이 걸렸다. 세터의 플레이를 다변화시켜야 했다"라며 "세터뿐만 아니라 공격수도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됐다"라고 분석했다.
의정부=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