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이강인(마요르카)이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뛰었지만 다소 낮은 평점을 받았다.
이강인은 2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에스파뇰과 홈경기서 87분간 선발 출전했다.
마요르카는 1대1로 비겼고, 이강인은 후반 42분 안토니오 산체스와 교체될 때까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전 소속팀인 발렌시아와의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2대1 승리를 안긴 바 있다.
이날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이강인은 전반 20분 세련된 힐패스로 다니 로드리게스의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고, 후반 20분에는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영국의 축구 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경기를 평가하면서 이강인에 대해 평점 6.25를 부여했다. 이날 마요르카 출전 선수 가운데 10번째 해당하는 평가다.
이강인은 슈팅 1개를 포함, 키패스 2개와 91.3%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고 후스스코어드닷컴을 평가했다.
이날 마요르카에 선제골을 안긴 공격수 베다트 무리키가 가장 높은 평점 7.37을 받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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