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미국 최고의 '슈퍼 에이전트' 레이 스타인버그가 예측한 애런 저지의 계약 조건은 얼마일까. 10년 5억달러(약 7128억원). 전액 보장 금액이다.
미국 프로스포츠들의 경제적인 효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프론트오피스스포츠'는 FA 선언을 앞둔 저지의 계약에 대해 예측했다.
유명한 영화 '제리 맥과이어'에서, 스포츠 에이전트인 맥과이어의 롤모델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스타인버그가 저지의 계약을 내다봤다. 스타인버그는 NFL 역대 최고 계약인 패트릭 마호메스의 10년 총액 4억5000만달러의 계약을 이끌어냈던 '슈퍼 에이전트'다.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약한 40년 동안 300명 이상의 선수들과 40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스타인버그는 "저지는 즉시, 그리고 극적으로 팀의 공격력을 향상시킨다. 그는 훌륭한 '팀 플레이어'다. 또 대단한 흥행 카드이기도 하다"면서 "그는 티켓 판매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초장기 계약은 한동안 대세였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12년 4억2650만달러,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12년 3억6500만달러,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가 10년 3억4100만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구단들이 7~8년 이상의 계약 보장은 꺼리고 있지만, 스타인버그는 "저지는 10년 보장 계약을 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라고 봤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