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상대 에이스를 불렀다. 러브콜이었던 것일까. 관심이 모아졌다.
맨시티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4분 터진 케빈 데 브라위너의 환상 프리킥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이 경기 뒤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에게 한 말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뒤 과르디올라 감독이 메디슨을 향해갔다. 두 사람이 심도 깊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50여초 동안 대화가 이어졌다.
메디슨은 "그는 왜 우리가 경기 내내 마지막 15분처럼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아마 그는 최고의 팀을 이끄는 최고의 감독이기에 항상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스터 시티는 후반 막판 상대를 몰아 붙였다. 연달아 공격 기회를 만들며 맨시티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맨유 출신 리오 퍼디낸드는 "레스터 시티가 마지막처럼 경기를 했다면 맨시티에게 더 많은 공간을 줬을 것이다. 전반을 0-3으로 밀렸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