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을 데리고 축구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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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동국은 "FA컵 결승전 전주성"이라면서 재시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 "재시가 아빠 다시 뛰면 안되냐고. 응 안 될 것 같아. 역시 축구 재밌는 스포츠였네 #전북현대 #FC서울 #전주성 #FA컵결승2차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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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은퇴 후 오랜만에 딸 재시와 축구장을 찾아 축구의 재미를 새삼 느꼈다. 딸 재시는 아빠가 다시 뛰면 안되냐는 귀여운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첫째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역 모델로 런웨이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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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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