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맞춤형 소용량 보습 상품을 선보이고, '2+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달 보습 크림 매출이 전월 대비 25% 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오피스가를 중심으로 40% 이상 매출 증가현상을 보였다.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에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크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것에 비해 오피스가에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상품 선호도가 높아 가까운 편의점에서 관련 상품 구매빈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같은 트렌드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강력한 보습력으로 유명한 더마 브랜드 '세타필'의 '세타필모이스춰라이징로션(237ml)'과 '세타필모이스춰라이징크림(85g)'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세타필 2종'에 대해 2개 구입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최근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에 보습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해당 상품을 전략적으로 도입하게 됐다"며 "소용량으로 특별 제작된 상품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특히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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