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버 하늘이 남편의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 의혹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하늘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인플루언서 일을 오래 했지만 아닌 걸 아니라고 얘기하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내 얘기는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고 들어주지도 않는다. 그냥 더 많이 생각 안하고 디엠보고 힘내는 중. 고마워요"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구제역은 지난달 하늘의 남편이 270억원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라고 주장했다. 구제역은 하늘의 결혼식 다음날 그의 남편 강 모씨가 배구 승부조작 브로커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기사가 떴다며 제주지법과 서울중앙지법 판결문 내용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씨는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을 조사하던 중 덜미가 잡혔다. 강씨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받은 입금액은 총 275억 6134만 650원이다.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승부조작까지 했다. 충전 금액이 270억원인데 승부조작까지 했으니 아주 높은 확률로 배당금을 먹었을 거다. 강씨가 불법 범죄자금을 벌어 하늘이 초호화 결혼식을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얼짱시대6' 출신인 하늘은 지난달 23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세윤 이하늘 세븐 고준희 소유 김희철, 슈퍼주니어 규현 김희철 등 10명이 넘는 연예인이 참석했고, 이병헌 이제훈 다이나믹듀오 싸이 비 김재중 이민우 백현 이진욱 정찬성 크러쉬 윤도현 송민호 등의 톱스타들이 축전까지 보내 큰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최시원, 현충일 맞아 소신발언.."자유·평화는 당연한 것 아냐"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