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PSG)와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10월31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가 깜짝 이적을 성사시킬 수 있다. 리오넬 메시는 점점 인터 마이애미행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리오넬 메시는 (PSG 재계약이 끝나는) 내년 6월 36세가 된다. 그는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좀 더 편안한 플레이를 원하고 있고, 인터 마이애미는 여름 이적에 대한 사전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메시의 행선지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소속팀 PSG는 메시와의 1년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미묘하다. 당초, 올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날 확률이 높은 것을 알려졌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와 천문학적 계약을 맺고, 미래의 플랜에 네이마르, 메시 등을 제외했다.
하지만 음바페와 PSG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PSG는 메시와의 재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메시 측은 일단 PSG의 제안에 대해 거부한 상황.
2년 전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했던 메시는 이미 PSG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미국행을 암시한 바 있다. 마이애미에 자신의 저택을 구입하는 등 미국행에 대한 준비도 끝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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