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일화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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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일화는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일화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태원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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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일 오전 11시 기준 사망자가 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 총 156명, 중상자는 29명, 경상자는 122명으로 부상자는 총 151명이라고 밝혔다.
부상자 151명 중 111명은 상태가 호전돼 귀가했고, 입원자는 40명이다. 현재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는 남성 55명, 여성 10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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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사상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대책을 발표했는데 사망자 장례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하고, 부상자의 치료비는 건강보험재정에서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국가 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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