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한혜진의 일상 사진에 누리꾼들이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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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한혜진은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만들어낸 마네킹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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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역시 "복근이 무슨일~!", "너무 멋있어요", "보기좋네요 충분히 자극이되네요 ㅋ" 등 감탄하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이태원 사태를 애도하는 분위기 때문인지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이 시국에 이런 사진은.. 욕먹어요"이라며 조심스럽게 생각을 전하기도.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참사 전에 올린 사진이다", "뭐가 문제냐?"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태원 사고 관련 사망자는 이날까지 156명, 부상자는 15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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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사상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대책을 발표했는데 사망자 장례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하고, 부상자의 치료비는 건강보험재정에서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국가 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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