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쥬벨로드롬(프랑스 마르세유)=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 코치가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말을 아꼈다.
토트넘은 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오랑쥬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D조 6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조1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관심의 초점은 손흥민이었다.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3분 상대 수비수 음벰바와 헤딩 경합을 하다 안면을 가격당했다. 얼굴이 부은 채 전반 29분 교체아웃 됐다.
경기 후 스텔리니 코치가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스텔리니 코치는 "내일 손흥민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경기 후 드레싱룸에서 손흥민은 나아졌다. 16강 진출 세리머니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섣부른 판단은 아직 금물이다. 스텔리니 코치는 "손흥민이 뇌진탕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얼굴을 다쳤다. 눈은 아직도 부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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