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측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뭉쳐야 찬다2'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여는 경기를 무관중으로 이뤄진다고 알렸다.
'뭉쳐야 찬다2'는 현재 전국 도장 깨기 프로젝트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각 지역에 있는 축구단과 경기하는 프로젝트다.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등을 돌아다니며 치열한 경기를 선보여왔다.
이어 오는 3일에는 제주에서 원정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 여파로 관중은 받지 않기로 했다. '뭉쳐야 찬다2' 측은 "국가 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라며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하며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일어난 압사 사고로, 155명이 사망하고 15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이 충격적인 참사로 11월 5일까지를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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