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쥬벨로드롬(프랑스 마르세유)=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경기 시작 29분만에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오랑쥬 벨로드롬에서 열리고 있는 마르세유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D조 6차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전반을 0-1로 e뒤진 채 마쳤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29분 다쳤다. 중원에서 헤딩 경합을 하던 순간이었다. 헤더를 떨구려는 순간 상대 선수의 어깨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손흥민은 쓰러졌다 .의무진이 들어갔다. 치료가 오래 지속됐다. 결국 손흥민은 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비수마가 대신 투입됐다.
경기는 마르세유의 일방적인 공세로 진행되고 있다. 마르세유는 경기 시작 2분만에 골을 넣을 뻔했다.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알렉시스가 그대로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4분에는 오른쪽을 흔들었다. 8분에도 알렉시스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빗나갔다.
마르세유로서는 아쉬운 상황이 발생했다. 전반 10분 수비수 바이가 다쳤다. 마르세유는 기고를 대신 집어넣었다. 경기 점유율은 마르세유가 쥐고 나갔다. 마르세유는 공세를 펼쳐나갔다.
마르세유는 전반 18분 다시 찬스를 만들었다.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알렉시스가 그대로 잡고 돌아서며 슈팅했다. 요리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21분에는 오른쪽에서 클라우스가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이후에도 마르세유는 토트넘을 일방적으로 몰아쳤다. 그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다. 음벰바가 그대로 헤더로 찍어눌렀다. 골이었다. 그렇게 전반이 끝났다. 마르세유가 0-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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