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옥주현이 이태원 참사로 지인을 잃은 먹먹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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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심하게 고된 촬영중에도 늘 햇살처럼 맑게 웃던 그녀, 졸작 마치고 다시 돌아오겠다던 그녀와의 시간, 대화가 선명해질 수록 감각과 감정이 어찌할바를 모른 채로 점점 더 요동치고 종일 땅이 꺼져라 한숨만 파게 되더라. 인생, 참 덧없네"라고 적었다.
생진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함께 올린 옥주현은 "촬영장에서 인사 나누셨던 분들, 그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녀가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야 ! 나도 너를 정말정말 좋아했어.. 고마와 많이 고마와 RIP, Pray for Itaewon"라고 추모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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