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이태원 참사로 침울해진 마음을 아이들과 달랬다.
현영은 1일 "전 1박2일 동안 촬영하느라 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왔어요. 일하는 동안 애들이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돌아오자마자 아들하고 좀 놀아주고 이제야 피드를 조심스럽게 써내려 가요. 일상에서 고마움을 느끼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데…..이렇게 날들이 지나가다 보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게 되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껴안으며 놀아주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현영은 "정말 이 시기에 필요한 피드가 있어서 올려 드린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줘야 할 이야기. 그리고 정말 꼭 알려줘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고 이태원 참사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이태원 압사 참사로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이에 정부는 오는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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