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연합뉴스) 전북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四仙臺) 일대의 단풍이 3일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사선대는 신선 4명이 이곳의 풍광에 빠져 목욕을 하거나 풍류를 즐길 때 선녀 4명이 내려와서 신선들을 데려갔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들 네 신선과 네 선녀가 이곳에 머물렀다 해서 사선대라 이름 붙여졌다.
임실군은 관광객들을 위해 사선대 조각공원에 높이 3m, 길이 20m에 이르는 콘크리트 벽면에 이들 신선과 선녀를 배경으로 한 벽화를 조성했으며 42점에 이르는 조각품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다리를 사이에 두고 수면에 비치는 운서정과 주변의 단풍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멋진 가을 풍경을 그려낸다"고 말했다. (글 = 홍인철 기자, 사진 = 임실군 제공)
ichong@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김영옥, 남편상 후 먹먹한 심경 "환영까지 보여, 마음이 뻥 뚫린 듯" -
유선호 인기 얼마나 많길래…소속사 "출퇴근길 기다리지 말아달라" 당부